The Korea Association of Foreign Languages Education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과정평가원, 교육청, 교사연수기관 및 초중등 현장 교사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교육현장에 다가가는 한국외국어교육학회

회장님 인사말

컨텐츠 내용입니다.

한국외국어교육학회 회원 선생님들께

안녕하십니까?

13대 회장을 맡게 된 한국외국어대학교 허용입니다.


먼저 2019년 올 한해 학회원님들의 연구에 큰 학문적 성취가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한국외국어교육학회의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믿음에 부응하여 우리 <한국외국어교육학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여 맡은 바 소임을 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지난 1995년 창립한 이래 외국어교육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으로 성장해 온 유서 깊고 전통 있는 학회입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여러 언어권이 연합한 학회로 명실공히 외국어교육을 선도하는 학회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현재 학회의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 우리 학회가 세계 속에서 외국어교육 분야의 중심이 되는 학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입니다. 새로운 교육방법이 필요한 시점에 우리 학회는 이미 ‘외국어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코퍼스’, ‘인공지능’ 등과 같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시대적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바르게 읽고 외국어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한 단계 더 나아가는 학회로 발전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학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국어교육 분야 상호간의 연구 성과를 교류하고, 외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발전시키고, 외국어교육 분야 간의 학문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변화의 시대에 대비하는 학회, 미래의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어 기여하는 학회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입니다.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으로 이룬 우리 학회의 명성이 더욱 빛을 발하도록 저를 포함하여 13대 임원진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임 회장단 선생님들과 여러 원로선생님들의 귀중한 말씀에 귀 기울이고 젊은 학자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학문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학회의 일을 맡아 수고하시는 임원진 선생님들의 노력과 더불어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학회 발전의 밑바탕이 됩니다. 저와 회원 여러 선생님들이 학문공동체인 우리 학회를 통해학문적 발전을 해 나가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우리 학회가 회원 여러분들께 의미 있고 소중한 학회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학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학회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한국외국어교육학회> 회원님들 모두와 여러분의 가정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019년 1월 31일
한국외국어교육학회 제13대 회장 허용 올림